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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서준's story

울고 웃는 도연이 ^^

체중이 많이 늘었다.
태어날때 3.05kg, 병원 퇴원할때 2.9kg 정도...

지금은 약 3.25kg 정도다.
많이 먹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체중이 늘어서 다행이다. ^^

어서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무럭 자리길 바란다.
도연이 밥주라 밤, 낮으로 고생하는 우리 똥그리... 힘내고 ^^

도연아 똥글아 사랑해요 ^^



* Canon IXUS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