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17-50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심심해서 찍은 사진들... 날씨도 우울할고 나가기도 그래서 그냥 찍은 사진들이다. 나름 괜찮아 보인다. 특히 저 자전거 사진... 그냥 무심코 찍었는데 색감이나 전체적으로 넘 맘에 든다... *^^* 무심코 찍은 사진이 고민해서 찍은 사진보다 맘에 들다니...뭔가 문제가 있군... * Canon 400D * Tamron 17-50 (2.8) * Canon 50.4 탐론 17-50과 케논 쩜팔(50.8) 친구... 촬영은 쩜사(50.4)가 협찬해 주었내요... 큰 맘먹고 400D 장만 했다! 하하~ 큰 맘먹고 DSLR 장만했다. 뭐 고급 기종은 아니지만 보급 기종인 400D를 장만했다. 모두 정품으로 사고 싶었지만 돈이 돈인지라... 렌즈만 정품 중고 사고 바디는 내수 신품으로 구매했다. 가방도 나름 이름있다는 것을 구매했는데... 역시 사은품으로 주는 가방에 비해 좋더군... 400D 내수 바디, 탐론 17-50 정품, 쩜팔(50.8) 정품, Sandisk 2GB, 추배, 크럼블러 가방, 보호 필름... 100여만원이 후딱 넘어버렸다. 초기 목표는 90선이었는데...ㅠ.ㅠ 이제 사진좀 배워야 겠다. 구입할때 준 한글 사본 메뉴얼을 2번을 읽었으나 실전이 최고 인듯 싶다. 날씨 좋은날 출사라는것을 함 가봐야 겠다. 앞으로 멋진 사진을 기대해야 겠다. ^^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