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0 (2) 썸네일형 리스트형 Defender D90 도색 및 데칼 붙이기 ㅎㅎ 완성한지는 꽤 됐지만, 사진을 정리하여 올려본다. "Defender D90 도색 및 데칼" 어느 순간부서 Defender 바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각진 스타일에 루프렉을 올린 사진... 너무나 트라이얼에 멋있는 바디라 생각했다. 하비킹에서 D90과 루프렉을 세일하길래 며칠을 고민 고민하다 질럿다.처음하는 레진바디 도색이라 이래 저래 많은 정보를 찾아서 가면서 준비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다시 하라면 그때의 그맘으로는 못할 것 같다. 너무나 귀찮다. ㅠ.ㅠ뿌리고 기다리고, 뿌리고 기다리고... 다시 마스킹하고 또 뿌리고 기다리고, 뿌리고 기다리고...서페이서, 도료, 데칼... 손댈곳이 너무나 많다. 암튼, Defender 바디를 한다면 꼭 하고 싶었던,화이트(White TS-27), 블랙(.. Defender D90... 눈에 어른거리기 시작했다. ㅠ.ㅠ 루비콘, 딩고 중 저렴한 킷으로 결정해서 조용 조용 가지고 놀려고했는데... 트라이얼이라는 것이 이것 저것 눈에 자꾸 왔다 갔다 한다. 루비콘 바디는 원래 맘에 들었으나, 루비콘 킷을 언제가는 구매할 계획으로 아껴 두었으나... 왠걸 루비콘 Kit 버전이 단종 되고 말았다. ㅠ.ㅠ 너무나 소장하고 싶은 Kit 인데... 물론 Body set이 판매되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암튼, 딩고 Kit에 딩고 바디만 얻고 놀다가 결국 Defender D90 바디에 Feel이 꽂히고 말았다. 더구나, 하비킹에서 sale 인가를 하고 있어 중국산 D90 바디셋과 루프렉을 저렴하게 할인하고 있었다. ㅠ.ㅠ 결국 질렀다. ㅠ.ㅠ 바디에서 부터 휠타이어, 자작을 위한 샤시까지... 더구나 엑슬도... ㅠ.ㅠ 결국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