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연이는 찌찌 먹는 것은 싫어하는데,
보리차는 엄청 좋아한다. -.-a
딸국질할 때 마다 보리차를 주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컵만 가져다 주면 아주 쪽쪽 보리차를 소리내며 맛나게 먹는다.
손으로 컵을 당기는 느낌이 느껴진다. ^^
보라차 다 먹고 컵을 주니 연신 빨아대고 있다.
또한 이제는 목도 잘 가누고, 뒤집기도 잘 한다.
정말로 예전에는 어서 목 가누고, 뒤집기를 기대했는데, 막상 하게되니... 피곤하구나 ㅠ.ㅠ
조금만 틈을 주면 뒤집어져 있으니...
앞으로 기어다니면... -.-
* Canon EOS 40D
* Tamron 17-50mm F/2.8
보리차는 엄청 좋아한다. -.-a
딸국질할 때 마다 보리차를 주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컵만 가져다 주면 아주 쪽쪽 보리차를 소리내며 맛나게 먹는다.
손으로 컵을 당기는 느낌이 느껴진다. ^^
보라차 다 먹고 컵을 주니 연신 빨아대고 있다.
또한 이제는 목도 잘 가누고, 뒤집기도 잘 한다.
정말로 예전에는 어서 목 가누고, 뒤집기를 기대했는데, 막상 하게되니... 피곤하구나 ㅠ.ㅠ
조금만 틈을 주면 뒤집어져 있으니...
앞으로 기어다니면... -.-
* Canon EOS 40D
* Tamron 17-5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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