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8일~
최악의 어버이날 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암튼, 도연이와 서준이가 만든 카네이션 ~~
작년까지만 해도 도연이 한테만 받았는데, 이제는 서준이도 주었다. ㅎㅎ
어버이날 하면 우리의 부모님이 생각났는데, 이제는 내가 꽃을 받는 입장이 되었다니...
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 묘한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드리고... 한편으로는 받는...
좌측이 서준이가 준 카네이션~ , 우측이 도연이가 준 카네이션이다. ㅎㅎ
이쁘구나~ ㅎㅎ
서준이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까?...
이쁜 도연이 ㅎㅎ
열심히 노트북을 보는 도연이와 서준이...
아무것도 실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 그냥 탐색기만 만지작 거리는데 저리 심각하다. ㅎㅎ
* Canon EOS 40D
* Canon 50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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