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뉴스포티지... ㅠ.ㅠ 2005년 1월에 새차를 뽑아 10년 넘게 다던 스포티지를 팔고 말았다. ㅠ.ㅠ 당시 뉴스포티지, NF소나타와 SM525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외삼촌의 말씀에 SUV를 선택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쭉 함께했던 스포티지... 계약한지 1달 조금 지나 받았으니, 당시 뉴스포티지도 인기가 많은 차였다. ㅎㅎ 파란색이 너무 맘에 들어 블루 프리미엄을 신청했으나, 중간에 나타난 리미티드... 급한 마음도 있고 스펙도 좋아 결국 생각했던과는 달리 4WD Limited 최고급을 사고 말았다. 당시에는 좋은 스펙의 차였는데, 지금 막상 뒤돌아보면 MP3도 안되고, 블루투스 연결도 안되는... 첫 새차라 그런지 이래 저래 나름 많은 튜닝을 했다. 언더코팅, LED 튜닝(실내), 헤드라이트등... 이래저래 많은 것을 했던 .. 이전 1 다음